홍화는 종명이 carthamus tinctorius L
이라하며 우리말로는 잇꽃이라고도 한다.
국화과에 속하는 장일(長日) 식물로 봄에 파종하여
여름에 수확하는 한해살이 방식과 자연 상태에서
여름에 여문 씨앗이 비바람에 떨어져 가을에
새싹이 나 겨울을 견디고 여름에 결실하는
두해살이 방식이 있다. 전자의 생육기간은
약 4~5개월이며 후자의 생육기간은 10~11

개월이다. 한방에서는 홍화꽃이 생혈, 파혈,
보혈 작용을 동시에 하는 약재로 널리 쓰여

왔는데 종실(씨앗)자체를 사용하게 된 것은 인산 (김일훈옹) 선생의 <신약>, <신약본초>에서
속골신약, 장수에 명약으로 소개 된 이후부터다.
80년대 민간처방으로 주로 사용됐다. 현재
전문분야의 많은 학자들과 의료인들이 연구하고
있으며 국내 관련 논문만 100여 편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