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홍화씨를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심게 되면 왼쪽 사진에서 보듯이 잎의 모양이
매끄럽고   둥근형태를   띈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잎에서 가시가 나고 20여년 이상
되면 오른쪽 과   같이 가시가 많은 형태로 토종의 형태로 변하게 된다
 
  왼쪽은 중국산 홍화씨를 국내에 심은 것이고 오른쪽은 토종홍화인데 꽃색깔은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봐야 한다  
  왼쪽사진은 외래종을 국내에 심은지 7~10년 정도 된 홍화의 잎이다. 처음과 달리 잎의 모양이 매끄러운것은 없어지고 가시형태를 가지고 있다 점점 토종화가 진행 되고 있는 것이다.  오른쪽 사진은 왼쪽 사진과 달리 엉겅키와 비슷한 잎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토종홍화씨의 잎새모양이다.
 
 
  왼쪽 사진은 토종홍화를 오랫동안 농사 짓다가 우연히 처음으로 발견한 흰색홍화이다. 흰색홍화를 종자화 시켜서 차츰차츰 몇 해를 증식시켜 이제는 큰밭에도 심을수 있을
정도의 양을 만들었다.  중국에서는 흰색홍화를 더 좋은 홍화로 보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처음있는 일이라 연구가 더 필요할것 같다
 

 

[돌연변이홍화]

왼쪽사진은 홍화의 돌연변이 꽃이다 여러개의
꽃봉오리 가 합쳐져서 생긴 형태인듯하다
일반홍화보다 더 화려하고 덩치도 많이 크다.

 

옆사진은 외래종과 토종의 홍화씨를 비교한 사진이다
작고 윤이 나는 첫번째 홍화씨와 두번째 홍화씨는
토종에서 많이 볼수 있는 홍화씨의 형태이고
세번째는 외래종에 많이 나타나는 형태이다. 토종에서도
세번째와 비슷한 형태가 가끔 보이지만 극히 드물다
그리고 토종홍화씨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하나 이야기
하고자 한다. 토종홍화씨는 가볍고 색깔이 거무스레
하다고 하는데 이것은 너무 잘못된 상식이다. 겨울을
지내면 성장기간이 봄 홍화씨에 비해 2배 이상 길어져서
속이 알차게 된다 그러면 무게가 봄홍화씨에 비해 많이 나가게 된다.
일반적으로 속이 알찬고 실한 작물이 더욱
좋다는 것은 상식이므로 길게 설명은 안하겠다.

    그리고 색깔이 거무스레한 것이 국산이다고 하는 것은 무조건 옳은 이야기는 아니다. 수확시기를 잘 맞추면
  옆에 사진의 작은 씨앗처럼 환한빛깔을 가진 홍화씨를 수확할수 있다. 홍화씨의 색이 너무 거무스레한 것은 수확
  시기때 비를 많이 맞췄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그래서 색깔이 거무스레한 것과 가볍다는 이야기는 토종홍화씨를
  구별하는 방법으로는 제외시키는 것이 올바르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무겁고 색이 환한 가운데 갈색빛이 돌며
  광이 나는 것이 좋은 홍화씨라고 이야기 할수 있다 그리고 생산지의 환경이 좋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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